버려지는 아이들이 없는 날을 위해

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가 반려견 하찌를 만나
행복한 반려생활 중 유기견 봉사를 다니며 다양한 아이들이
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.
아이들이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저가 원재료와 목욕을 시키는
사람의 기준에서 개발된 제품들이 아이들의 피부를 망치고
그 이유로 버려지는 일이 없길 바라며, 가장 자연에 가깝고
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프랭킷이 되었습니다.
적어도 피부가 안좋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아이가 없기를 바라며...